광고주_ 극지연구소   |   제작년도_ 2024

우리나라 남극과학기지에서 전문가 뿐만아니라 일반인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흥미로운 감정을 타이포에 그대로 담았다. 지하철과 기차역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광고이기에 남극이라는 차가운 이미지 보다 조금은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기 위해 파스텔톤의 색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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