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는 세상에서 악이라고 정의한 것들을 사랑했다. 술에 취하고 마약에 취하고 욕정에 취하고 재산을 탕진하며 자신을 마음껏 분출시켰다. 나는 얼마나 나를 분출시키고 있는가?
Charles Baudelaire
2016, Drawing on Tablet, 400 x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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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 original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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