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과 왼쪽 각각 다른 색 양말을 신은 것처럼 그의 파란 눈까지 기획으로 보이는 젊은 사진을 발견했다. 모든 색이 하나씩 보이는데 조화로운 옷차림 처럼 호크니 그림의 색도 하나하나 살아있다. 나도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
David Hockney
2018, Drawing on Tablet, 1000 x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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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 original artwork